르까프, 일상 속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포츠웨어 스타일링 제안스포츠 브랜드 르까프(www.lecaf.co.kr)는 26일 브랜드 모델 이서진과 함께한 2015 FW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서진은 카리스마 눈빛으로 강인한 남성의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꾸준한 관리를 통해 다져진 탄탄한 체격으로, 르까프 트레이닝웨어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이서진이 착용한 제품은 일상생활에서도 가벼운 레저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실용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심플한 디자인에 그레이, 카키, 블랙 등 세련된 색상으로 고급스러운 스포츠웨어룩 연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상복으로도 손색이 없다. 올 가을 실용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플리스 재킷은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이 뛰어나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우수한 기능성도 겸비했다.
르까프는 앞서 한국소비자원 조사를 통해 다수의 해외 브랜드를 제치고 제품성을 입증받았다. 이번 FW 시즌을 통해 순수 국내 기술력 기반의 고기능성 제품은 물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라이프스타일형의 스포츠웨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르까프 관계자는 “이서진은 특유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통해 이번 가을, 겨울 시즌 르까프가 추구하는 세련되면서도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했다”며, “‘사는게 다 스포츠야!’란 메시지를 담아 일상 속 스포츠 정신을 표현한 ‘일상 스피릿’ 캠페인 등 유쾌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하며 보다 폭 넓은 고객층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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